안녕하십니까? 공모전에 참여해준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보냅니다 상금도 없고 상품도 미약한 공모전에 이렇게도 많은 분들이 호응해 줄지 정말 몰랐습니다.
그만큼 취지가 좋았고 코로나로 인해 죽을 힘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 확진자 분들께 심심한 위로가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참여해준 여러분 모두가 수상자입니다. 약속한 대로 여러분의 글은 시는 두 편 수필은 한 편을 월간 시선에 실어드리겠으며 언제든 창작글을 보내 주시면 월간지에 실어드리겠습니다.
수상은 총 10개 분야 3명씩 30명 이나 시 부문에서 3명을 더 선정하여 총 33명을 선정하였습니다. 수상하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상은 표창장과 도서 2권 씩을 보내드립니다. 도서 후원해주신 시민단체 사실련 박두익 대표와 글로벌 작가협회 문길동 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공모전도 계속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