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취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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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취지문

-청렴한 사회에서 기업하기 좋은 나라 만들기

기업이 망하면 일자리가 없어지고 일자리가 없어지면 근로자들의 가정에 파탄이 닥쳐 올 것이다.

자본주의 시스템 하에서 반기업 정책응 펼치면 양극화 해소가 되기는 커녕 경제성장만 훼손될 것이다,​

그리하여 사실련은 다른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부정.부패가 없는 사회에서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고자 한다.​


-기초질서 확립행위는 국가경쟁력 제고에 바탕을 제공

한국에서 생산된 각종 제품은 기술수준은 대단히 우수하나 한국이라는 시민사회의 교양 수준을 문제삼아
대외적으로 국가경쟁력이 떨어지는 사례가 많다. 선진국형 시민사회에서 말하는 교양수준이란 들여다 보면
우리사회의 기초질서 준수여부이다. 그리하여 사실련은 우리주민생활속의 작지만 기본적인 기초질서 위반
행위는 쾌적하고 안정된 생활에 역행하는 생태적으로 나쁜 습관이므로 당장 고치고자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한다.

-남북한 실질적인 통일을 위하여 민족정기 바로세우기 운동으로 한반도 정서 동질화를

최근 남북간에 이산가족상봉·문화예술교류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그 중심에 사실련이 민족정기
바로세우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한반도정서 동질화를 꾸준히 추구하여, 물리적 통일이후 실질적인 체제
초월적인 통합사회를 구축하는 지름길을 만든다.

-남을 배려하는 작은관심으로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하는 세상을

청소년·노인·여성 및 장애인등의 인권보호와 권익신장은 「공동체적 자유주의 시민사회」형성의 핵심이다.
그리하여 사실련은 특히 「청수년가출예방운동」 및 「노령층사회 활력화운동」에 역점을 둔다.

-생태적 세계관에 입각한 문명전환 운동을

한편 사실련은 기업의 이윤추구와 경쟁의 원리를 인정하는 건전한 기업문화를 형성하여 시장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측에서는 시민사회의 인간존중 인식등을 기업경영에 적절하게 반영하는 등 기업과 시민단체
간 파트너십을 정립하고자 한다.
궁극적으로 사실련은 중앙권력 비판을 넘어서 산업문명 자체를 비판하는 생태적 세계관에 기초하여 새로운
가치관과 비전으로 대안적 삶의 양식을 만들어내는 문명전환 운동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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