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련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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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련 이슈


첫째, 청렴한 사회에서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듭시다.

 기업이 망하면 일자리가 없어지고 일자리가 없어지면 근로자들의 가정에 파탄이 닥쳐 올 것입니다

 자본주의 시스템 하에서  반기업 정책을 펼치면 정권은 일시적으로 인기를 끌지 몰라도

 양극화 해소가 되기는 커녕 경제성장만 훼손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합심하여 부정. 부패가 없는 사회에서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듭시다.

 이러한 취지에 입각하여

1.사실련 부설 "CCJ 기업혁신연구소" 를 설립하여 기업과 시민딘체간 파트너십 정립의 일환으로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와 연대하여 민간 주도의 범국민운동 사업을 전개한다.

2. 사실련 부설 "사실문학" 이 주관하여 상기 내용을 주제로 매년 창작 시 공모전을 실시하고,

   수상자 중 일부를 시인으로 등단시키며, 년간지 문학집을 발간하는 등 제2섹터 기업과 제3섹터 사실련

   과의 파트너십으로 기업하기 좋은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역점을 둔다.   ​

둘째, 민족정기를 바로 세웁시다.
남북한의 물리적인 통일을 앞두고 양측의 이질성 극복이 실질적인 통일의 지름길입니다.
그리하여 사실련은 한반도 정서 동질화를 위해 「민족정기 바로 세우기」를 내용으로 하는 

남북한 예술·문화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전개합시다.

 

셋째, 양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진국형 시민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기초질서를 확립하여야 하는데, 그 중에서도 교통질서
확립이 근간입니다.

넷째, 남을 배려하는 작은 관심으로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세상을 만듭시다.
청소년.·노인.·여성 및 장애인 등의 인권보호와 권익신장은 「공동체적 자유주의 시민사회」
형성의 핵심입니다.

다섯째, 생태적 세계관에 입각하여 문명을 전환합시다.
기업의 이윤추구와 경쟁의 원리를 인정하는 건전한 기업문화를 형성하여 시장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측에서는 시민사회의 인간존중 인식등을 기업경영에 적절하게 반영하는 등
기업과 시민단체간 파트너십을 정립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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