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련과 파사현정

    사실련과 파사현정(破邪顯正)

1, 영선반보(領先半步) 즉 지도자는 회원들 보다 조금씩 앞서 나아가야 하는데 너무 앞지르다 엎어진 상황이 일어났음,
청렴.공정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단법인 사회정의실현시민연합 약칭 사실련(社實聯)은 2017년 하순 대검찰청으로부터 “검찰수사 심의위원” 위촉을 받게 되어 김재현 고문, 진민자 이사장, 이성림 문화예술위원장이 선정되었음.
그런데 수년 전부터 박두익 사실련 창립대표의 후계자를 의도하다가 좌절되어 불만을 품고 있던 자들이 상기 인선에도 탈락하자 기왕에 선정된 3명을 온갖 허위 진정으로 철회시켰음.

2. 이들은 계속하여 사회정의(社會正義)에 반하는 파렴치한 행동으로 사실련 체제를 흔들기에 2018년 2월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본회 정관 제9조 제2항 의거 이들 오세원 서울시 지부장을 비롯한 5명을 제명하였음,
그러자 동년 4월 엉뚱하게 사실련 서울시 광진구 사무실과 경북 군위군 연수원 및 수목원 조성이 박두익 대표 부부가 주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임원들이 모금하여 성사되었다고 위증하여 고발하였음.
그러나 동년 10월 별첨 ''서울 동부지방검찰청, 피의사건  처분결과 통지서"와 같이 5개 분야에 걸쳐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고발인들은 무고. 명예훼손으로 처벌 받고 있음.

3. 나아가서 박영근 사무총장이 상기 형사사건에서 고발인 주장에 동조하는 위증을 하였기에 파면 당하자 황당무계하게 민사사건으로 그간 수년간에 걸친 급여를 청구하였으나 별첨 “대법원 판결서”와 같이 2019년 9월 기각 당하고 위증죄로 처벌 받고 있음.

4. 파사현정이란 사악한 무리를 혁파하여 뿌리 뽑아  올바른 도리를 드러내는 것으로 사실련은 지난 2년간 지루한 송사(訟事) 끝에 파사현정을 하였음.

5. 소낙비가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고, 향후 사실련은 사회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청렴.공정하고 긍정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심기일전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사회정의실현시민연합 (사실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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