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사실련 창립계기

사실련 0 825 2020.03.04 05:34

박두익(朴斗翼)대표는 1947년 경북 군위군 산골에서 출생하여 인근 대구로 오가며 공부를 하면서 “흙과 가난과 청소년”을 겪으며 절대적 빈곤이 어떤 것인지 철저하게 체험 하였음.
그리하여 상류사회에 진입하여 부귀와 영화를 누리겠다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재학 중 1983년 시행제27회 행정고등고시 제2차 시험에 합격하였으나 대구 계성고등 재학 중 6.3 한일 굴욕외교 반대시위 관련 전력으로 임용에 탈락하게 되었음.

그 후 서울시내  행정고시학원 강사로 전전하다가 1988년 통일민주당 전문위원 공채시험에 합격한 이후 10년간 여의도 국회사무처와  정당사무처를 오가면서 철저하게 사회정의와 불의의 쌍곡선을 겪었음.
박대표는 이러한 정서를 토대로 1994년 서울 63빌딩 국제회의장으로 박사. 교수들 중심의 사단법인 한국사회기초연구회(한기회)를 창립하여 활동하면서 연구단체로는 사회분위기를 바꾸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되어 2000년 여러 관련 단체를 규합하여 시민단체 사회정의실현시민연합(사실련)으로 확대 발전시켜 중앙회 대표에 취임하여 청렴.공정하고 긍정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음.

원래 꿈꾸던 엘리트 코스를 접고 인생 이면의 세계와 신토불이적 관점에서 사회경제적(Socioeconomic)측면으로 이 세상을 접근하게 되어 2002년 한국 NGO학회 특별 국제학술대회에서 여러 시민단체의 이론적인 근거가 되는 “시민사회 영역의 좌표 설정에 관한 연구”로 주제 발표를 하였음. (사실련 홈페이지에 전문이 게재되어 있음)

그리고 2015년에는 경북 군위군에 “사실련 연수원”을 건립하여 중앙회 임원과 전국 시.도지부 회장 및 시.군.구지회장들이 모여 현판식을 거행하였음.

2016년 4월에는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으로  “사실련 중앙회” 사무실을 구입하여 이전하고,  5월에는 사회정의실현의 정신이 바닥에 흐르는 저서 “신제 이야기”(가슴뭉클하고 파란만장한 신제)와 “정치권 안마당의 비화”(어느 정책 전문위원의 드라마틱한 이야기) 2권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였음.

            사단법인 사회정의실현시민연합(사실련)
    
           www.sasilyoun.com  T(02)2272-6055  F(02)2272-6056 

       
중앙회: 서울시 구의역 1번 출구 5분거리 광진구청 맞은편 농협건물 910호
연수원 및 수목원: 경북 군위군 우보면 봉산2길 40(봉산리 383) 

 

Comments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