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련 자유통일특별위원회 발족 취지

                  사실련 자유통일특별위원회 발족 취지

 사실련 자유통일특별위원회(총재 김성호, 위원장 김성진, 총무이사 김민주)는 최근 일부인사들이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고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일들을 자행하고 있어, 세미나 및 토론회 성명서 발표 켐페인 책자발간 등으로 이들을 지속적으로 계도하여 한반도의 이념구조를 명실상부한 자유민주주의 통일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기초를 다지고자 합니다. 

 현재 자유민주주의 보수 우파 정권이 출범하여 상층부에는 표면적으로 정권교체가 이루어졌다고 하지만 시민사회 기저에는 종북 좌파들이 암약하여 평화협정이니 종전협정을 체결하자고 국민을 현혹하며 주한미군을 철수하여 북한의 연방제로 나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1973년 베트남전쟁 당시 미국과 월남 그리고 공산 베트남과 베트콩이 “파리 평화협정”을 체결하였는데 1975년 북베트남군 수십개 사단이 남베트남을 기습공격하여 수도 사이공을 점령하고, 북베트남의 공산 지도자 이름으로 개명하여 호치민시가 되었으니, 북한 역시 자신이 원하는 공산통일을 이룩한다면 서울이 김일성시로 될 것입니다 

 북한이 공산화될 때에 1946년 3월 토지개혁, 동년 7월 중요산업국유화령 등 법령을 통해 합법적인 형태를 취하며 공산화했습니다. 과거 문재인 정권도 법률안 및 조례안에 자유민주주의를 허물고 인민민주주의 사회주의로 가려는 무서운 독소조항들이 많이 스며 들어와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통치체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여론형성을 주도해야 할 약 4백여개의 중도.보수 시민단체들은 중구난방이어서 상기단체들의 리더격으로 전국적으로 회원 1만 5천여명으로 경제활성화 사회분위기 조성운동을 하고 있는 사단법인 사회정의실현시민연합(사실련 대표 박두익)이 대통령실 산하에 가칭 “자유통일추진위원회”가 설치될 때까지 “사실련 자유통일특별위원회”가 종북 좌파 척결, 인민민주주의 사상 뿌리 뽑기, 좌파인사 우파로의 전향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자 합니다.

                    사단법인 사회정의실현시민연합(사실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