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련 운영 심경

              사실련 운영 심경

                                            -<한맥 문학>에 시인으로 등단

  사단법인 사회정의실현시민연합 약칭 사실련 박두익(朴斗翼) 대표는 2020년 한국문단의 이창년. 허홍구

원로시인으로부터 “평범한 일상에서 반짝이는 가치를 읽어 내는 시안(詩眼)을 높이 평가한다"는 심사평을

받고 한국 최고 월간 문예지 <한맥 문학>에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박대표는​ 경북 군위군 두메산골에서 턔어나 흙과 가난과 청소년으로 생활하면서 대구매일신문에 글을 기고

하는 등 문학적인 습작을 꾸준하게 해 왔다, ​

 그런데  그 이후 다른 일에 밀려 등한시 하다가 1994년 창립이래 전국적으로 비영리 사단법인 시민단체 

사회정의실현시민여합 약칭 사실련을 운영하면서, 영선반보(領先半步) 즉 지도자는 반보를 앞서 가야 하는데 너무 앞지르다 넘어져 2014년부터 약 5년간 민.형사 송사를 거쳐 파사현정(破邪顯正) 즉 사악한 무리를 혁파하고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와중에서 그간의 심경이 시로 움터져 나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그는 시인 등단 소감에서 사실련이란 단체를 운영하면서 심성이 삭막해지는 것 같아 문학적인 인생을 겸하여 자신의 삶의 영역이 다양해지길 소망한다고 하였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정치권 안마당의 비화, 신제 이야기, 최신 경제원론 상.하, 최신 경제학의 이해, 아빠

어렸을 적엔, 시민단체의 이론과 실제 등이 있다

                   이상은 인터넷 NAVER 등에 근거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