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동계 사실련 서울 근교 아차산 고구려 4보루 답사

위 사진 왼쪽부터 백태현 사무총장, 김진욱 행정 입법고시 양과 출신 전 울진 경찰서장, 남광수 회장, 김종식회장, 박두익 사실련 대표, 이정상 사실련 시.군.구 지회 연합회장, 손만석 켐페인 위원장, 아래 사진 제일 왼쪽은 이준상 사실련 서울시 종로구 지회장 겸 자랑스런 한국인회 회장입니다.
코로나 비상사테에도 불구하고 왕림하여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서울 근교 아차산 고구려 제4보루 고증

-구조: 둘레 249m 의 성벽으로 병사들의 생활에 필요한 온돌과 배수로 등이 배치되어 있었음.

-고구려는 삼국시대 의 전략적인 요충지었던 한강 유역에 20여개의 보루를 만들어 475년 장수왕 63년에서 551년까지 신라와 백제에 의해 물러날 때까지 남진정책의 전초기지로 활용했음.

소통일에서 대통일로

-만약에 삼국이 고구려적으로 통일되었다면 만주는 물론이고 중국 북부 지역까지 한반도의 영토가 되어 세계 최강대국이 되었을 것임.

-대통일론은 사실련 박두익 대표의 창의적인 지론으로서 과거 어느 대선 켐프에서 활용된 적이 있으며, 향후 한민족이 남북한 통일의 소통일에서 강소국으로서 하버드대학 수석 졸업, 프로골프, 방탄소년단 등등으로 세계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심국가가 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