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단체장"의 도덕성 평가를 위한 회원님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사실련에서는  올바른 지자체 문화를 확립하고, 지자체 단체장들의 도덕성 정립이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지름길이라 판단하여 "지자체 단체장 도덕성 평가특위"를 발족 합니다.

지자체 단체장의 불법적인 일이나 비리는 사법당국에서 조치 하겠지만, 법망에 걸러지지 않는 부도덕한 행위나 부조리는 언론사및 각 시민단체와 연대 공론화하여 즉각 시정하도록 요구  할 것 입니다.
지자체 단체장에 대한 기초자료는 행자부및 각 정부기관과 해당 지자체에서 협조를 받을 예정이며, 비공식적인 자료와 정보는 각 시민단체와의 정보교환및 회원님과 국민들의 제보로 확보할 것 입니다.

올바른 평가를 위하여 사실적 자료를 바탕으로 정확한 객관적 평가기준을 세울 것이며,  제보의 진위를 정확히 파악하고 확인하기 위해 각 언론및 시민단체와의 정보 공유를 추진할 것 입니다.

2007년도에는 우선 수도권을 평가대상으로 하며, 내년부터는 점차 전국적으로 확대해갈 예정입니다.
2007년 말에는 사실련의 이름으로 전 국민이 공감하는 "지자체 단체장 도덕성 평가표"가 발표될 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